쇼타의 아버지는 탤런트 프로덕션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쿄에서 꿈을 향해 도전하러 온 그라비아 아이돌 '루카'가 잠시 동안 자신의 집에 머물게 되도록 한다. 이로 인해 귀엽고 풍만한 몸매의 누님과 함께 생활하게 될 것을 기대하며 쇼타의 마음은 두근거린다. 어느 날 루카는 쇼타에게 제모를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이 작은 요청은 예상치 못한 전개로 이어진다. 일상 속에서 생겨난 뜻밖의 관계와 더불어 순수하고 진심 어린 감정이 얽히며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