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 남성이 "린"에게 사랑을 맹세하며 비밀스럽게 진실을 숨기고 산다. 어느 날, 그의 결혼 사실이 린 앞에서 드러난다. 대면하자 그는 거짓말을 시인하며 죄에 대해 속죄할 의지를 보인다. 진실을 알게 된 린은 복수를 맹세한다. "이 성기 때문에 나쁜 짓을 하는 거겠지?"라며 그녀는 그의 마음속 어두운 깊이를 꿰뚫는다. 치열한 대립이 벌어지며 그녀의 굴하지 않는 의지가 뚜렷이 드러난다. 사랑과 배신, 죄와 처벌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