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정기 건강검진 중 학교 측이 지정한 의사가 표준 절차에 포함되지 않은 생식기 및 유방 검사를 여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불편함을 느끼게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스캔들이 일어났다. 해당 의사는 자신의 전문적 권위를 이용해 성적 성격의 친밀 접촉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몰래 설치된 카메라가 전체 과정을 촬영했으며, 이 사건은 학생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켜 교육 현장 내 의료 행위의 적절성과 권력 남용에 대한 심각한 재고를 요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