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들, 둘이서 외롭게 살아왔다. 친척도 지인도 없이, 사회의 시선을 무시한 채 살아가는 데 급급했다. 한 번쯤은 사치를 누리고 싶다는 마음에 이틀 밤 하나의 온천 여행을 떠난다. 개인 실외 온천에서 아들은 어머니의 매혹적인 몸에 압도된다. 억누를 수 없는 욕망을 참지 못하고 손을 뻗는 아들. 처음엔 주저하던 어머니도 곧 자신의 감정이 같음을 깨닫는다. 부모자식의 유대 따윈 잊은 채, 두 사람은 격렬한 정사에 빠져든다. 우울한 탈출은 30장면의 충격적인 질내사정 근친상간 이야기 끝에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