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구조조정의 여파로 코타로와 히데토 둘 중 한 명은 해고 통지를 받게 되었다. 히데토는 최근에 결혼을 하고 집을 장만한 상태였기에 독신인 코타로는 자진해서 사표를 제출했다. 두 남자는 조용히 "언젠가 갚아주겠다" 맹세한다. 6개월 후 고향에서 관광버스 운전기사로 일하게 된 코타로는 도쿄에 와서 리나코를 다시 찾는다. 그녀를 다시 본 코타로는 감정이 격해져 히데토가 없는 틈을 타 리나코에게 다가간다. 코타로에게 은혜를 입은 기억이 있는 리나코 역시 그를 거부하지 못하고 결국 둘은 한 침대에 눕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