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노 부부는 임신 계획과 미래의 안정을 위해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찾아 새 동네로 이사왔다. 이웃은 늘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유용한 지역 정보를 자주 공유했다. 그러나 니시노 에미는 남편과의 성관계에 만족하지 못했고, 매일 혼자 자위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된다. 어느 날, 이웃이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언급하면서 부부는 걱정되기 시작한다. 혹시 자신들이 들킨 것일까? 하지만 그 소리의 진실은 그들이 상상한 것보다 훨씬 더 뜻밖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