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제가 가장 잘하는 디자인 업무를 맡을 수 있는 상품기획부로 전속되어 매우 만족하며 일해 왔다. 그러나 최근 경기 악화로 회사 전체가 불안정해지며 곧 정리해고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날이 갈수록 회사의 요구는 점점 더 커지고, 상사들의 파워 하라스먼트와 고객들의 괴롭힘을 참고 견디며 최선을 다해 버티고 있는 와중, 하이라이트는 날씬한 OL이 사장님의 요구에 성실하게 응하는 모습이다. 심지어 소변까지 받아드리는 지경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