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다 치사토는 숙녀 장르의 대표 여배우로, 이번 작품에서 그녀의 마지막 연기를 선보인다. 딸 료코와 약혼자 아키오는 료코의 집에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 어느 날 료코가 목욕 중일 때, 어머니 치사토는 집 안에 이상한 기척을 느낀다. 욕실 문을 열자, 아키오가 치사토의 팬티를 들이마시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다! 아키오는 당황해 그 자리에서 도망친다. 그 순간부터 딸, 어머니, 그리고 딸의 남자친구 사이에 금지된 삼각 관계가 시작된다. 가족의 유대와 로맨스의 긴장감이 교차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펼쳐지는 이번 작품은, 쇼다 치사토의 마지막 강렬한 연기를 관람해야만 할 필견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