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그만두고 도쿄를 떠난 미키(마키하라 레이코)는 고향 집으로 돌아온다. 금기된 사랑을 선택하며 모자 관계를 끊었지만, 내면에는 복잡한 감정이 남아 있었다. 한편, 미나미는 "섹스는 스포츠와 같다"며 당당하게 말하지만, 나이 많은 미키와 츠요시의 관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츠요시를 방으로 끌고 들어가 옷을 벗은 채 도발적으로 도전한다. 미키는 츠요시와 미나미가 성관계를 맺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지만, 동시에 자신과 츠요시의 관계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젊은 츠요시의 미래를 자신이 가로막아도 되는지에 대한 갈등 속에서 미키는 결국 둘은 함께해서는 안 된다고 결심한다. 그날 밤, 츠요시와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눈 후 미키는 그에게 이제 다시 엄마와 아들의 관계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