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아들은 공부에 집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래서 아버지는 지인의 아내인 마리나를 가정교사로 고용했다. 마리나는 아름답고 품위 있는 여성이었지만, 폭유에 안경을 낀 외모가 오히려 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아들은 공부 대신 그녀의 몸을 더듬고 만지려는 시도를 시작했다. 이렇듯 학업 진도가 나아가지 않자, 마리나는 더 자극적인 방법을 택하기로 결심하고, 야한 수업 방식으로 아들의 성적 향상을 유도하기 시작한다. 마리나와 친구의 아들 사이에서 공부와 욕망이 충돌하는 치열한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