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D 크리에이트 전속 여배우 야노 에마가 어떠한 명령도 마다하지 않고 철저히 따르는 극한의 직장인 모습을 공개한다. 향후 제작에 참고하기 위해 실제 촬영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 광범위한 괴롭힘, 권력 남용, 성적 착취, 플라스틱 랩으로 온몸을 감싸는 기이한 행위까지 일상적으로 벌어졌던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한다. 일주일간의 몰입 취재를 통해 SOD 제작팀의 강도 높은 연출과 현장 분위기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이 영상은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필견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