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사는 이에다 부부가 교제에 망설이는 료이코 부부에게 '단 하룻밤만의 이웃 간 교환'을 제안한다. 망설이며 마지못해 동의한 료이코 부부는 곧 이 교환 뒤에 감춰진 이에다 부부의 악랄한 욕망을 마주하게 되고, 그날 밤은 상상을 초월하는 혼란과 공포로 빠져든다. 아타커스의 용박 레이블 작품으로, 유부녀 장르와 강간, 수치, 긴박한 강압의 정서를 담아낸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이웃이라는 가까운 관계가 얼마나 복잡하고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충격적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