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특명 부장으로 알려진 다나카. 그는 항상 수수한 인사부장으로 위장하면서 뒤에서 암약하고 있다. 이번 목표는 디자인부 소속 다카코. 그녀가 라이벌 회사에 회사 내 정보를 유출하고 있는 것을 알아낸 사장으로부터 조사를 의뢰받고, 다나카는 다시 표리부동한 성격을 살려 행동을 개시한다. 그의 냉정한 조사와 때로는 에로틱한 수단을 동원해 목표를 서서히 무너뜨리는 모습이 볼거리. 회사 내를 무대로 한 미스터리와 그의 다른 얼굴이 만들어내는 드라마가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