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담임선생님은 외모가 뛰어나 누구도 접근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여교사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나에게 완전히 빠져버리고 말았다.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순간부터 그녀는 자신을 나의 소유물이라 부르며 온전히 몸과 마음을 내어준다. 어떤 성적 행위도 거부하지 않으며, 결코 화를 내지도 않는다. 수업 시간, 나는 몰래 리모컨 바이브를 작동시켜 앞에 앉은 그녀가 소리 없이 쾌락에 신음하며 비틀거리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 순간이 나를 가장 들뜨게 한다. 심장은 미친 듯이 뛰고, 이성은 사라진다. 도덕적인 여교사가 절정의 욕망에 휘말려 무력하게 녹아내리는 모습은 마치 꿈같은 쾌락을 안겨준다. 이런 그녀의 모습을 오직 나만이 본다는 사실에 나는 그녀를 나만의 전유물로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