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장면들이 일본 교육 시스템 이면에서 벌어지는 부패한 거래들을 폭로한다. 윤리의식 없이 행동하는 교육 관계자들은 절박한 엄마들에게 입학 허락이라는 달콤한 유혹을 제시하며, 거부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이면 거래를 강요한다. 쾌락과 수치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성들은 긴박하고 강렬한 상황 속에서 압박에 굴복하고 만다. 학계 내에서 비틀어진 관계를 사실감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강렬한 순간들로 가득 차 있으며, 관객에게 강력하고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