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는 하이킹을 즐기던 중 보아서는 안 될 것을 목격하고, 두 남자에게 납치당한다. 그 남자들은 그녀를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려 하며, 다리가 풀어질 때까지 반복적으로 강간할 것을 결심한다. 극심한 감정을 느끼는 와중에도 히나는 그들의 압도적인 힘에 굴복한다. 이 장면은 신체적인 쾌락뿐만 아니라 그녀의 마음속에 숨겨진 깊은 공포와 불안까지 생생하게 담아낸다. 이 같은 묘사는 그녀의 내면의 고통과 혹독한 외부 상황을 뚜렷이 보여주며,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