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끝나고 학교 수영복 자국이 선명하게 남은 채로 몸에 태닝 라인이 드러진다. 사춘기 한가운데서 본능이 격렬하게 솟구친다. 친밀한 사이의 친구들과의 관계는 점점 깊어지며 반복적인 펠라치오 경험으로 이어진다. 담임 선생님과의 첫 경험이자 충격적인 사건도 생긴다. 첫 성인용품 체험과 자위기구 사용의 감각은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다. 그리고 마침내 근친상간이라는 금기의 영역으로 끌려 들어간다. 내 안에서 성인이 되는 길이 하나씩 열리며, 연속된 경험들이 나의 성장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