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흠뻑 젖어 집에 돌아온 누나의 옷은 완전히 젖어 투명해져 브래지어와 팬티가 그대로 비친다. 가슴의 형태는 물론 젖꼭지의 위치까지 선명하게 드러나며, 이를 본 남동생은 순식간에 발기한다. 그 반응을 본 누나는 장난기 어린 마음이 자극되어 의도적으로 동생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처음엔 차분함을 유지하려는 동생이지만, 결국 욕망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무너지고 만다. 방을 나간 후에도 흥분은 가라앉지 않으며, 누나의 알몸을 보고 싶은 충동은 점점 커진다. 결국 목욕 중인 줄 알았다고 속아서 들어온다는 핑계로 욕실 문을 연다. 이 순간,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