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회사 프로젝트로 총무부 미즈노가 사내 신년 다이어트 캠페인을 시작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녀가 주최한 피트니스 행사에는 여성 직원들이 참가해 사생활이 보장된 폐쇄된 공간에서 부담 없이 참여했다. 자기다움을 지키며 더욱 아름다워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이들은 온몸이 땀으로 흥건해질 때까지 온전히 누드 상태로 격렬한 운동에 몰두했으며, 유두와 성기는 완전히 노출된 상태였다. 또한 미즈노의 캠페인에 영감을 받아 인기 여성 직원들은 여성 호르몬 수치를 두 배로 올린다는 소문난 '에스테틱 세션'을 깜짝 체험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회사 전체에 새로운 기운이 감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