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임무 배신의 두 번째 이야기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수사관 코가와 이오리가 잠입 요원으로 팀에 합류한다. 늘 서투른 나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고 응원해 주던 그녀는 내가 항상 존경하던 선배였다. 그러나 내 실수로 인해 그녀는 악의 조직에 납치되고 만다. 내 눈앞에서 자행되는 그녀의 잔혹한 수치를 목격하며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다. "나는 그녀를 구해야 해."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는 그녀가 윤간당하고 여인다운 몸으로 변해가는 모습까지 보게 된다. 이 광경 앞에 나는 죄책감과 자괴감에 휩싸인다. 이런 혼란 속에서 선배에 대한 감정과 함께 점점 커져가는 나의 욕망이 얽히며 이야기는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