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p의 레이블 모비우스 소속 여배우 하네무라 유이의 데뷔작. 스즈키라는 제작자가 전화클럽을 통해 하네무라 유이를 헌팅해 자촬 촬영을 제안한다. 그날 밤 데이트 도중, 스즈키는 동료인 쿠니오를 끌어들이고 셋이서 성관계를 촬영하자고 제안한다. 유이는 가볍게 동의하지만, 스즈키는 카메라 앞에서 지켜보는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결국 그는 쿠니오와 역할을 바꿔 촬영을 맡고, 자신은 촬영 대상에서 벗어난다. 유이는 두 남자를 자유자재로 유혹하고 조종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정체를 알 수 없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