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항상 인기 있는 사에키 유리가 메인 출연을 맡았다. 샤이 기획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해외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사에키 유리는 평소에는 일본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지만, 이 이야기에서는 해외 체류 중 다양한 위험과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사에키 유리의 은퇴작으로서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이번 작품은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생생한 해외 로케이션을 결합하여 '감금 란제리 퀸' 시리즈의 기억에 남는 한 편으로 자리매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