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접착 테이프를 음부 위에 꼭 붙인 채, 카메라가 그 표면을 세게 문지르며 강렬한 극접사 영상을 촬영한다. 이 작품은 한정판 시리즈 '초접사! 보지살에 비비며 자위'의 두 번째 편으로, 도전적인 앵글과 한계를 밀어붙이는 영상미를 선보인다. 바이브레이터, 롤러, 손가락의 정확한 사용이 뚜렷하게 묘사되며 시각적 사실감을 한층 높인다. 그러나 앞면 접착 테이프 아래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결코 드러나서는 안 될 일이지만 방치할 경우 극도로 격렬하게 번질 수 있는 그런 상황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