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프로 복서를 꿈꿔온 남편은 다시 한 번 그 열정에 불을 지폈다. 아내 리사 모리시타는 든든한 조력자로 곁을 지켰지만, 금욕 생활을 결심한 남편 탓에 점점 성적인 욕구가 쌓여만 갔다. 끊임없이 자위로 욕구를 해소하던 리사는 어느 새 지인들의 손에 넘어가, 남자들에게 제멋대로 신체를 유린당하고 만다. 본인도 모르게 뿜어내는 강력한 페로몬은 주변 남성들을 끌어들이는 강력한 매력으로 작용하며, 그녀를 거부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들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