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마스크를 쓴 채 집 안의 욕실로 들어온다. 왜곡된 애정이 그를 광기로 몰아가며 딸에 대한 집착은 모든 선을 넘는다. 벗은 채로 무방비 상태인 딸은 목욕 중에 습격당하고 강제로 침범당한다. 갑작스러운 비극에 휩싸인 딸은 현재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늘 다정하게만 보였던, 자신과 가장 가까운 그 남자가 범인일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채… 극심한 근친상간 가정 내 강간 사건이 펼쳐진다. 마음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충격적이고 공포스러운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