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시리즈 173화, "교복 생중계 02". 순수해 보이는 여고생들이 용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몸을 파는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린 작품. 겉보기에는 깨끗한 외모를 지닌 이 소녀들은 자신의 몸을 현금과 맞바꾸기로 선택한다. 상업시설과 주거가 혼합된 건물의 비상계단에서 촬영된 장면들 속에서, 교복 차림의 소녀가 고개를 숙이고 무거운 숨을 내쉬는 남자의 앞에 몸을 맡기는 순간의 무거운 분위기가 담겨 있다. 침묵 속에서 드러나는 그들 얼굴의 표정과 신체적 반응은 이 작품의 생생한 사실감과 매력을 극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