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고객 응대 장면 촬영이라는 명목 하에 순진한 여성들이 참여에 기꺼이 동의한다. 처음에는 속옷만 노출하면 된다고 믿지만, 곧 폭력적인 반반탈의 상태의 성관계 경험을 강요당하게 된다. 서비스 장면 도중 여성들은 당황함과 혐오감을 드러내며 고객에게 들켜버릴까 끊임없이 불안해하지만, 제작진이 점점 더 음란한 공격을 가해오자 저항하지 못한 채 그 상황에 묶인다. 점점 더 강도가 심해지는 이 과정은 극도로 비정상적이고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