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을 운영하는 부유한 재벌이 한 여성을 납치하여 비밀 외부 시설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그는 종속의 본능을 그녀의 무의식 깊숙이 각인시키며 그녀를 성노예로 조교하기 시작한다. 약물과 정신 조종을 통해 극한의 쾌락과 고통을 반복적으로 가하며 그녀의 이성적 사고를 서서히 무너뜨려 마침내 완전히 자신에게 복종하게 만든다. 조교가 끝나면 그녀의 기억을 지우고 원래 생활로 돌려보낸다. 그러나 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악마의 계획의 시작일 뿐이다. 이 작품은 심리적 지배와 인간의 한계를 탐구하는 어두운 이야기로, 탁월한 연출과 생생한 서사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