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름한 도시 거리의 부드러운 빛 아래, 호스트클럽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번 첫 번째 편에서는 빛나는 매력적인 피부를 가진 10명의 아름다운 흑인 호스트 여자들이 등장한다. 현대적인 갸루 스타일로 꾸며진 외모 뒤에는 각자의 이야기가 숨어 있으며, 평소에는 늘 웃는 얼굴로 일하지만 밤이 깊어 만취했을 땐 진짜 감정이 드러난다. 한 남자와 함께 있을 때 그녀들의 감정은 깊어지고, 퇴근 후 잠시 찾아오는 고요한 순간 속에서 호스트클럽 세계 안에 갇혀 있던 진짜 자신이 모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