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타이츠는 영어로 '풀 바디 타이츠'라고 불리며, 일반적으로 서양에서 '스판덱스'로 알려진 소재로 만들어진다. 일본에서는 약어 '젠타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스시나 텐푸라처럼 국제적으로도 인지도가 높아져 일본 문화의 독특한 요소를 상징한다. 본 작품을 통해 전신 타이츠가 지닌 매력에 대한 감상을 다시 일깨우고, 그 놀라운 매력을 세계에 전하고자 한다. 네 명의 여성이 전신 타이츠를 착용하고 등장하며, 그들의 몸매는 섬세하게 강조된다. 우리는 아름다운 여성들이 젠타이를 입는 감각과 미학에 점점 빠져드는 과정을 꼼꼼히 묘사한다.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는 장면들을 통해 그녀들의 아름다움과 표정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