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히나와 메이, 자매처럼 가까운 두 친구는 일상 속에서 서로의 몸에 손을 대며 점차 친밀한 관계로 발전한다. 어느 날, 등을 다친 메이를 미히나가 마사지해주던 중, 음탕한 코치가 갑자기 나타난다. 코치는 미히나에게 지시하며 누워 있는 메이를 직접 마사지하라고 제안한다. 충격과 분노를 느끼지만, 두 소녀는 점차 코치의 불쾌한 행동에 끌리기 시작한다. 이후 그들이 갈아입는 방에서 그를 목격하고, 그의 사타구니가 분명히 발기한 것을 알아챈다. 대면하자 그는 아무것도 시인하지 않지만, 미히나와 메이는 그 안에 잠재된 지배적이고 사디스트적인 면을 서서히 감지하게 된다. 장난치듯 그를 갑작스럽게 공격하고, 함께 그의 사타구니를 핥기까지 하며, 두 소녀는 그와의 성적 관계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든다. 코치의 행동이 그들을 영원히 변화시킬 계기가 될 것인가? 그를 비난해야 할까, 감사해야 할까? 그 해답은 관객에게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