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미성년자의 성적 대상화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아이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며, 아무리 부끄러움을 느끼더라도 미래를 위한 희생으로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부끄러움 없이 벗어라! 이것은 아이들을 위한 것이다!"라는 요구에 부응하여, 일부 학부모들과 교직원들은 아이들이 실제로 어떤 선정적인 놀이를 하고 있는지 깊이 이해하고 그에 따른 교육적 함의를 파악하기 위해 직접 그러한 경험이 무엇인지 체험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