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더스 재팬이 오다즈 레이블 하에 제작한 『강제 촬영 헤택 비장 영상SP』 특별 편집본. 『사이멘 [레드]』 시리즈의 다큐멘터리판과 슈퍼 MC 에디션 촬영 중 틈새를 이용해 몰래 촬영한 최면 지령 영상들로 구성됐다. 촬영 도중 스태프가 몰래 최면 트리거를 작동시키며 예기치 못한 여배우들을 조종하는 장면이 담겼다. 가벼운 신호만으로 무의식중에 팬티를 벗거나 가슴을 노출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 이 작품의 백미다. 샤워 도중 근육 이완 스프레이를 뿌려져 온몸이 축 늘어난 여배우가 정욕적인 행위에 저항하지 못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최면 상태에서의 자위 신, 흰자위를 드러내며 신음을 토하는 여배우들의 신체 반응, 그 밖의 강력한 최면 효과들도 다수 수록. 이 SP판은 최면, 흰자위/기절, 자위 장르를 아우르며 정신을 지배당하는 에로티시즘의 독특한 매력을 생생히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