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 있는 작은 사탕가게. 여름방학을 맞은 소녀들이 매일 모여든다. 가게 안에는 순수하고 명랑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주인은 소녀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가며 "삼촌, 놀아줘!" 하는 말에 언제나 즐겁게 놀아준다. 가벼운 여름 옷차림 사이로 드러나는 피부, 땀에 젖어 비치는 속옷 너머로 보이는 젊은 몸매. 어느 날, 숨바꼭질을 하던 소녀가 가게 안으로 들어오고, 주인은 다정하게 그녀에게 손을 뻗는다. 그녀의 몸에 닿는 순간, 한여름 태양처럼 transpired한 감각이 전해진다. 소녀들의 마음속에 금기된 경험이 새겨지기 시작한다. 한번 맛보면 되돌릴 수 없는, 이번 여름의 열매. *본 작품에는 만 18세 미만 출연자가 등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