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남편이 외출한 틈을 타 집에 혼자 있던 유부녀가 폭력적인 침입자들에게 습격당한다. 택배를 배달하던 남정네들은 아름다운 주부를 발견하고 그녀가 자신들의 이상형과 딱 맞아떨어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날 여자는 정신이 팔린 채로 전화통화를 하며 흘끗거리고 있었고, 이 틈을 노려 남자들은 그녀를 표적으로 삼아 몰래 뒤를 밟는다. 그들은 그녀의 집에 침입해 욕망에 사로잡혀 그녀를 강제로 덮친다. 이렇게 세 편의 극단적인 이야기가 전개되며, 아내들이 폭력적으로 공격당하는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