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그녀의 일상은 야외 카페에서의 자위로 시작된다. 블로우잡 후 정액을 삼킨 뒤에도 당당하게 도시를 거닐며 묘한 애절함을 풍긴다. 거리에서 도발적으로 옷을 벗고, 경쟁용 수영복 차림으로 간지럼을 당하며 눈물을 흘리는 그녀의 순수한 감정이 돋보인다. 바이브와 총알마개로 수차례 절정 직전까지 몰고 갔다가 끊임없이 직전 정지를 당한 그녀는, 부드럽고도 애절한 방식으로 스스로를 애무한다. 이것은 시련을 극복하고 마침내 자신의 노고에 보상을 주는 그녀의 이야기다. 웃음과 눈물이 가득한, 오직 하나뿐인 짜릿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