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성병 클리닉에서 촬영된 금지된 검진 영상이 유출되어 그 내용이 충격적이다. 의사는 자신의 지위를 교묘하게 악용하여 여성 환자의 생식기를 손으로 주무르거나 질 카메라를 삽입하는 상상할 수 없는 행위를 반복한다. 더욱이, 더 민감한 환자를 대상으로 발기한 음경을 의도적으로 삽입하는 등 폭행에 가까운 극단적인 행위를 저지른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환자는 옷을 벗고 은밀한 부위를 탐침 받으며, 이 과정에서 환자의 자제력은 점차 무너진다. 의사의 말이 환자를 유인하는 방식은 그들의 불안과 수치심을 교묘하게 조종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의료 환경에서의 비도덕적 행태와 환자의 심리적 상태를 깊이 있게 탐구하여 불안하고 불쾌한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