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나나미의 큰엉덩이에서 풍겨나는 달콤하고 유혹적인 향기는 시아버지의 억제할 수 없는 욕망을 자극한다. 간병이라는 명분 아래 그는 점점 더 노골적인 성적 요구를 반복하게 되고, 남편에게 말할 수 없는 나나미는 죄책감과 수치심 속에서 고통받는다. 배신의 감정에 시달리는 그녀를 아랑곳하지 않은 채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는 듯 일상 속에 머무른다. 그러던 중, 또 한 번의 비극이 찾아온다. 아름답고 도발적인 여배우 하세가와 나츠미가 등장하며 이야기는 더욱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든다. 츠바사 감독이 연출한 이 충격적인 이야기는 며느리와 시아버지 사이의 금기된 관계를 그려내며, 귀축과 성노예/육변기, 그리고 남편의 무관심이 빚어내는 최악의 결말로 치닫는다. STAR PARADISE의 화미 레이블에서 선보이는 큰가슴과 큰엉덩이, 그리고 극한의 타락을 담은 잔혹하고 금기된 유부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