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격차가 심한 사회에서 몸을 무기 삼아 살아가는 아마추어 여성들을 그린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월세, 생활비는 물론 호스트클럽 비용까지 벌기 위해 낯선 남자들의 추한 행위를 참고 견디는 이 여성들. 하지만 그녀들은 힘들고 비참한 상황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간다. 관객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그녀들의 삶. 절정을 맞이할 때 터져 나오는 본능적이고 솔직한 신음과 고통을 딛고 일어서려는 강인한 의지가 보는 이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