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2년, 남편은 아내에게 완전히 지배당하며 살아가고 있다. 말 그대로 등에 올라타는 아내의 통제에 일상은 점점 견딜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그는 바랐다. 평소엔 차갑고 잔인하여 펠라치오조차 거부하는 아내가 오히려 지배당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그런 욕망을 품고 그는 이 촬영에 자원하게 된다. 더블 펠라치오, 3P, 스튜디오 내 기차 세트를 활용한 치한 장면들. 심지어 다른 성인물 세트장에 몰래 침입해 전문 여배우와 레즈비언 플레이를 펼치는 아내의 모습까지 목격한다. 각 장면은 그를 일상과는 동떨어진 세계 깊이 끌어당긴다. 남편의 눈빛 속에는 어떤 충격과 흥분이 비춰지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