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교사 면담일을 가장한 비밀스러운 사건. 아들들의 수업을 관찰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이 자리에서, 욕망에 사로잡힌 한 무리의 엄마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모인다. 바로 교사들을 노리는 것. 억제할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힌 이 공격적이고 성적으로 지배적인 숙녀들은 자신들의 사냥감에게 다가간다. 아들들의 뒤에서 벌어지는 치밀하고도 친밀한 관계는 교사들의 사생활을 위협한다. 네 명의 유혹적인 숙녀들이 교사들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빨아내기 위해 결심한다. 학교는 오로지 육체적 욕망이 낮설게 피어나는 정원으로 변모한다. 각각의 엄마는 아들을 돌봐준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를 구실로 유혹을 시작한다. 뜨거운 열정과 억제되지 않은 탐욕이 긴장감과 흥분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