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싱글 남성들 사이에서도 집안일을 도와주는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점점 익숙한 존재가 되고 있다. 이에 착안하여, 20대 여성들만 전문으로 고용하는 업체를 찾아 그들이 고객의 집에 들어가 가사일을 수행하는 상황에서 얼마나 많은 성희롱을 참을 수 있는지 실험해보았다. 실험 대상은 아내나 어머니처럼 꼼꼼하게 집안일을 수행하는 여성들이었으며, 테스트를 진행한 남성들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었다. 여성들의 반응과 참을 수 있는 한계, 그리고 그 이면의 심리적 요인들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놀랍도록 다양한 반응들이 나타났으며, 새로운 통찰들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