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에 배치된 코코미루나는 모두가 친절하고 다정해 보였지만, 날이 갈수록 동료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퇴사한다. 그 이유는 바로 팀장인 사토 리코. 그녀는 매일 부하 직원들을 성추행하는 레즈비언이었다. 처음엔 당황하던 코코미루나도 금세 사토 리코의 독특한 기술에 매료되어 반복적으로 절정을 경험하며 큰 소리로 신음을 내뱉는다. 그녀의 신음은 귀를 멍들게 할 정도로 시끄럽지만, 바로 그 점이 매력이다. 모두가 자신을 알아차릴까 하는 생각은 그녀를 더욱 격렬하게 달아오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