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어머니의 욕망이 폭발하는 순간, 그녀는 의붓아들과의 불륜 관계를 더욱 격화시키며 열정적인 유혹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 한편, 여자 집주인은 남자 세입자의 순진함을 자극하며 억누르던 좌절감을 풀어내고, 간절하고 도발적인 태도를 드러낸다. 또한, 방종한 아내는 남편 이외의 남성들과 쾌락을 추구하면서도 이를 가정을 위한 것이라며 정당화한다. 세 명의 여인은 각기 다른 이유로 자신들의 거부할 수 없는 성적 욕망을 해방시키며 간통과 유혹, 탐욕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