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호텔에서 경찰서장이 살해된 채 발견되고, 현장에서 이정순이라는 이름의 접대부가 체포되며 주요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행동과 진술을 통해 실제로는 대한민국의 정보 요원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수사는 더욱 복잡한 음모 속으로 빠져든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도쿄경시청의 간도가와 서장이 강력한 범죄 조직의 젊은 보스 로즈와 맞서며 대규모 마약 밀매 사건의 실체를 밝혀낸다. 조직에 침투한 마약단속 수사관 리민소(스미레)는 범죄 조직 보스로부터 가해지는 잔혹한 성적 조교를 견디며 기밀 임무를 수행하고, 목숨을 걸고 작전 완수를 위해 분투한다.
드라마와 어덜트 콘텐츠가 결합된 고품질 작품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더불어 자극적인 요소가 교차한다. 범죄, 음모, 인간 드라마가 뒤얽힌 충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지는 모모타로 에이가 출판의 탐하다 레이블 작품으로, 구속과 여자 수사관, 조교를 주제로 한 이시키 마리나의 연기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