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인 여배우가 역헌팅 실전 훈련을 위해 거리로 나선다. 단순한 역헌팅이 아니다. 그녀는 브래지어와 팬티 없이 거리로 나서야 하며, 젖꼭지가 옷 위로 뚜렷이 돌출되고 마찰되는 상태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남성들에게 다가간다. 길가의 낯선 남성들에게 거울을 건네며 반복해서 말한다. "제 보지를 봐주세요." 도쿄 시내 한낮의 거리에서 그녀의 극도로 노골적인 행동은 주변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이 충격적이고 생생한 장면은 그녀가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각오를 보여줄 뿐 아니라, 냉혹한 업계의 현실에 대한 무자비한 입문식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