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어머니 사라이츠키가 아들과 아버지 둘만 있던 집에 새로 들어온다. 혈연 관계가 없는 탓에 아들은 사라이츠키를 어머니라기보다 오로지 한 명의 여자로만 본다. 시간이 흐르며 사라이츠키의 존재는 아들의 마음속에서 새로운 감정을 일깨운다. 그녀의 벗은 몸을 상상하며 자위에 빠지는 아들 앞에, 어느 날 가족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닥친다. 사라이츠키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던지는 모습을 본 아들의 감정은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서로를 향한 금기된 욕망이 점점 커지며, 금단의 관계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