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편안한 삶을 살지만 남성과의 경험이 적고, 정서적으로는 순수하면서도 욕구가 채워지지 않은 기혼 여성들을 노린다. 이런 여성들은 특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마사지사로 위장하여 우아한 전업주부들의 집 안으로 침투한다. 마사지가 진행되면서 점점 긴장감이 고조되고, 남자의 음경이 그녀의 피부에 닿는다. 마침내 그 음경이 그녀 앞에 드러나면 처음엔 거부하지만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억눌린 갈망에 이끌려 방금 만난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 것이다. 이 작품은 그런 순간의 충동과 그 뒤에 밀려오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