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엄마와 딸 호조 마키와 토모다 아야카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린다. 우연히 두 사람의 몸이 바뀌고,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이 없게 되자 서로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딸의 몸이 된 엄마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압박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고, 엄마의 몸이 된 딸은 학교에 다니며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된다. 이런 몸이 바뀐 상태에서 딸의 몸을 가진 엄마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고통받고, 엄마의 몸을 가진 딸은 아버지와의 관계에 충격을 받는다. 미스터리한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의 유대는 점점 더 깊어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