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들은 어머니의 안위를 걱정하다가 부모 자식의 경계를 넘어서 그녀를 한 여자로서 사랑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고백을 통해 전해진 아들의 감정은 어머니를 혼란스럽게 하지만 결국 그녀는 몸을 열게 된다. 여행 도중 더욱 깊어진 그들의 친밀한 관계는 아들의 뜨거운 정념이 사랑하는 어머니의 몸속에서 뒤엉키며 유대를 강화한다. 처음에는 저항하지만 말과는 달리 행동으로는 반응하는 어머니와, 흔들리지 않는 아들의 격렬한 욕망이 감정을 얽히게 하여 가정 내에서 집착적이고 금기된 사랑에 빠지게 된다. 12부작 이야기의 여섯 번째 장으로, 사랑과 충동이 충돌하는 강렬한 열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상품 번호: MBM-654